토트넘 포스텍 감독의 셀틱 시절 혁명의 대가(부상)와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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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도라상자 작성일24-05-15 00:35 조회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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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시절 1년차 부임에도 6명 이상의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
요코하마 시절에도 첫 시즌에서 부상이 심했음
플레이스타일의 변화를 위한 강도 높은 훈련과 전술 때문
하지만 스쿼드가 더 강해지고 신체 훈련에 익숙해진 2년차부터 부상이 완화됨
(셀틱 시절에는 2년차때 도메스틱 트레블, 요코하마 때는 15년만에 J1리그 우승 달성)
반면 요코하마 시절 3년차 때는 아시아 챔스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부상 문제를 겪음
결론은 포스테코글루는 2년차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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