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코스 할인코드 필독!​안녕하세요. 해마와하마에요 :D코스 미국 공홈에서 최대 70% 세일이 시작되었는데, 여기에 중복 가능한 20% 할인코드까지 나왔답니다! 인기 만점인 반팔 셔츠부터 민소매 탱크톱 등 클래식한 베이식웨어들을 가성비 있게 달릴 수 있는 타이밍이고요. 이번 시즌 트렌드인 버뮤다 쇼츠도 프로모션에 포함되었으니 꼭 챙겨보세요. COS는 H&M 그룹이 런칭한 첫 하이엔드 스파 브랜드로 오래 입을 만한 감각적인 스타일들의 옷들을 합리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답니다. 몇가지 인기템들과 함께 코스 직구방법까지 알기 코스 할인코드 쉽게 정리해드릴께요!​SALE 우먼 / 맨+ 추가 20% : JULY20COS 공홈V. 배송대행지 이용 (미국 내 프리쉽)V. 관세 범위 : 200불 미만V. 의류 및 신발은 뉴저지, 가방 및 잡화는 오레곤V. 10% 할인코드 : HELLOCOS10세일 적용하는 법​​상품을 담고 체크아웃을 하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나올텐데요. 우측에 있는 쿠폰란에 JULY20을 입력하고 어플라이를 클릭하면 잘 적용된답니다. 가방, 샌들 등 악세사리까지 인기템들이 한가득 포함되었으니 주말 동안 무조건 챙겨보세요!​​135 &gt94 &gt75RACER모달과 폴리 소재로 코스 할인코드 제작되어 구김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핏이 예술인 원피스가 반값 핫딜 중이에요. 여러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시크하고 세련된 블랙이 눈에 들어오고요. 좀 더 화사한 색상을 원한다면 민트도 넘 예뻐요! 뒷 네크라인이 주름이 져 있어 고급스럽고 세련돼 보여요. ​​39 &gt27 &gt21불BOAT화이트 탱크탑인데요. 모든 스타일에 기본이 되어줄 여름 패션 필수품이니 세일 할 때 데려가세요.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에 보트넥이라 언뜻 드러나는 어깨 라인으로 은근히 여성스럽게 코디할 수 있어요. 블랙, 화이트, 코스 할인코드 스트라이프 등 여러가지 색깔들이 있으니 비교해보세요. ​​89 &gt53 &gt42BOXY이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인 반팔 남방인데, 디테일만 조금 변형되었을 뿐인데 색다른 느낌이죠. 박시핏에 허리선에서 끊기는 짧은 길이감으로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해요. 탱크톱과 함께 매치해도 좋으니 다양하게 스타일링하세요.​​89 &gt53 &gt42ELASTICATED린넨 쇼츠는 여름룩을 쿨해보이게 만드는 아이템인데요. 심플한 무지 티셔츠와도 잘 어울리고, 민소매 톱 등 모든 옷과 어울리기 쉬운 만큼 써머 옷장에 넣어 두면 든든할거에요. 공기가 잘 통해 시원하게 착용할 코스 할인코드 수 있거요. 네추럴한 베이지 색상이라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으니 센스있게 활용해 보세요. ​99 &gt49 &gt40BLEND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감의 버뮤다 팬츠는 시원해 보이면서도 품격 있는 룩을 연출하기 너무 좋죠. 텐셀과 린넨 혼방으로 제작되어 하늘거리듯 흐날리는 핏이 매력 포인트고요. 그린빛이 살짝 감도는 밝은 컬러감으로 룩에 시원함을 더하기 정말 좋답니다. ​​120 &gt60 &gt48LINEN린넨 큐롯 팬츠도 패션 필수품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여유롭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허리는 밴드로 제작되어 하루종일 코스 할인코드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어요. 루즈한 셔츠나 블라우스 등과 함께 매치하여 한껏 여유부린 듯 근사한 룩을 완성해 보세요! 40불대면 정말 저렴하죠!?​​코스 직구하는 방법​​​이번 추가 세일은 이제 4일 정도 남기고 있어요. 미국 설정 시에만 사용 할 수 있는 할인코드이고요. 이에 상단에 있는 Shipping to를 눌러서 United States로 변경해주세요. 잘 들어가지지 않는다면 쿠키 삭제를 하고 입장하면 잘 들어가질거에요. 매니아라 진짜 자주 쇼핑하는 브랜드인데, 쉽이 진짜 빠른 편이에요. 빨리 코스 할인코드 올때에는 배대지를 거치더라도 7~8일 정도에 도착할 때도 있었으니 급하게 필요한게 아니라면 여기서 고고씽하세요! ​​​​​주문서를 작성하는 페이지가 나왔다면 모든 정보를 영어로 하나씩 입력하세요. 이름과 성을 쓰고요. 직배송되지 않기에 배대지 주소를 그대로 옮겨 적으세요. 복사 붙여넣기를 이용하면 빠짐 없이 손쉽게 기재할 수 있을테고요. 의류만 담았으면 뉴저지를 선택하는게 쉽 일정을 좀 더 앞당길 수 있고요. 가방이나 잡화가 포함되었다면 오레곤으로 보내세요. ​​​결제는 카드나 페이팔 중 편한거 아무거나 사용해도 무방하답니다. 코스 할인코드 CARD 옵션을 골랐다면 비자와 마스터, 아멕스와 같은 브랜드를 우선 선택하고요. 번호 16자리와 함께 만료일(월/연도), 이름, 보안코드(세자리수)를 쓰세요. 여기까지 했다면 컨펌 메일을 한통 받게 될테고요. 쉽이 되면 트래킹이 적힌 멜을 한번 더 받게 되니 잘 저장해 놓으세요. 배대지 사이트로 가서 배송 대행 신청도 꼭 미리 해놓고요. 지금까지 코스 미국 직구방법에 대해 정리해드렸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하고 기타 물음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 ​​수익이 발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