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연상호‘계시록’ 제작 확정…알폰소 쿠아론 참여 넷플릭스는 연상호 감독 영화 ‘계시록’의 제작을 확정하고 배우 류준열, 신현빈 등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영화 ‘그래비티’ 등을 만든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연상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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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 손잡는다. 20일넷플릭스는 “연 감독이 쿠아론 감독과 함께 영화 ‘계시록’을 만든다”고 밝혔다. 연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쿠아론 감독은
류준열, 신현빈이 ‘계시록’에 캐스팅 됐다.넷플릭스가 시리즈 ‘지옥’에 이어 다시 한 번연상호감독, 최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