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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입국수속, 비자, 공항픽업 클룩, 유심, 이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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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kayla 작성일24-06-24 08:02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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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클룩 이심 맞이하고 몇일 지나지 않았을 때친구들과의 단톡방에 여행을 제안하는 친구의 톡이 올라왔다.​​코로나 전에 친구들이랑 다녀온 해외여행이 마지막이었는데4년도 더 지나서야 가는구나19년도에 보라카이에 함께 갔던 친구들과 또 가게되었다.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베트남의 나트랑!!​여기저기 고민하다가 코로나 터지기 전에 진돌이랑나트랑 가려고 예약 다 해놨다가 못간게 아쉬워서나트랑을 얘기해서 나트랑으로 가게 되었다.​​여행 준비2024년 클룩 이심 3월 6일(수) ~ 3월 10일(일)항공권 : 에어서울(인터파크투어)호텔 : 하바나 나트랑 호텔(아고다)공항-호텔 픽업 : 클룩이심 : 말톡항공권​인터파크를 통해서 에어서울 항공권 예약을 했다.왕복 40만원대에 예약할 수 있었다.​​숙소 항공권 예약했으니 숙소도 잡아야하는데리조트로 갈까 하다가 이번엔 별도 투어 같은 것 없이시내에서 놀기로 해서 시내 근처의 호텔로 잡기로 했다.​​38 Trần 클룩 이심 Phú, Lộc Thọ, Khánh Hòa, 650000 베트남3월 6일 밤에 한국에서 출발하고3월 9일 밤에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라3월 6일 ~ 10일까지 예약을 모두 잡았다.​​​아고다 특가를 이용해서 4박 5일에 441,128원에 숙소 결제 완료!패밀리룸이라 방 2개에 화장실 2개여서 세명이 이용하기에도 딱인 것 같았다.가성비 굿굿후기도 좋아서 크게 고민할게 없었다.​​픽업항공권, 숙소까지 클룩 이심 완료 했고베트남 시간으로 00시 30분 도착 예정이라 픽업도 예약을 했다.처음엔 하바나호텔에 문의 했으나 650,000동으로 안내를 받았다.좀 비싼거 같아서 클룩에 알아보니 더 저렴해서 클룩으로 예약을 했다.​​​클룩은 한국돈 22,900원으로 픽업이 가능해서바로 클룩으로 예약을 완료했다.결제 할 때 항공권 정보 입력까지 해주면 된다.​​이심(갤럭시S24 울트라)이제 가기 전에 할만한건 다 끝났고출국 클룩 이심 전에 유심/이심만 준비하면 되었다.이번에 갤럭시S24 울트라로 폰을 바꿨는데이심이 적용 가능하다고 해서 유심을 교체할 필요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이심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블로그 광고 글을 보고 들어가 봤는데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출국하기 4일 전에 '말톡'사이트에서 구매를 했다.​​​핸드폰은 많이 하진 않겠지만 혹시 몰라서 무제한으로 했다.5일에 5,900원이면 괜찮은 클룩 이심 가격 같은데 다른데랑 비교를 안해봐서저렴한건지는 모르겠다.​​여행 이야기가 나오고 두 달만에 출발하는 나트랑그 사이에 누군가가 아프거나 무슨 일이 생길까봐 걱정을 좀 했는데다행히 아무일도 없어서 무사히 셋이서 떠날 수 있었다~30대 초반에 같이 여행 갔다가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또 가는구나!​​​* 여행 1일차(출발)​​​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가는 날!저녁 9시 비행기라 느즈막히 클룩 이심 집에서 출발했다.​​​​이번 공항가는 길은 공항철도를 이용했다.공항버스가 없는 줄 알고 공항철도를 탔는데발산역쪽에 있었네... 다음엔 공항버스를 이용해야지ㅎㅎ​​​​약 한시간 정도를 달려서 1터미널 역에 내렸다.​​​​1터미널로 가는 연결통로를 지나가면​​​​탑승수속 하는 곳이 나온다.친구들을 만나서 짐을 부쳤다.베트남은 쇼핑할게 많다고 해서 기내용 캐리어 말고 큰 캐리어를 들고 갔다.​​​​나트랑에 가기 전 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클룩 이심 김치찌개!!야무지게 맛있게 먹고 출국심사도 하고​​​​인터넷으로 샀던 면세품도 찾고​​​​신나는 발걸음으로 비행기타러 고고​​​​얼마만에 인천에서 타는 비행기인지ㅎㅎ겁이 많은 성격이지만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하니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이 더 컸다.​​​​에어서울 비행기가 연착이 잘 된다던데우리가 갔을 땐 시간을 아주 딱 맞춰서 출발했다.아주 마음에 들었다.​​​​다섯시간 넘게 달려 도착한 베트남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클룩 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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