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사진|디즈니+ 드라마 ‘무빙’이 올해 청룡 시리즈어워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 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서 ‘무빙’이 대상을
이러한 반응을 반영한듯 청룡시리즈어워즈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무빙〉은 대상과 신인남녀상(고윤정, 이정하)으로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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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빙〉과 더불어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스포츠한국DBⓒ스포츠한국DB사진=청룡시리즈어워즈 방송화면 이와 더불어 무빙 팀은 배우 이정하, 고윤정이 각각 신인남우상과 신인여우상을 차지해3관왕영예를 완성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드라마 최우수작품상
외에도 드라마 부문 무빙 팀은 남녀신인상도 싹쓸이하며3관왕에 올랐다. 이정하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