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더샵 그리니티은 ​간격이 답답해보이지 않도록 최적의 비율로시공하며 공용부 공간을 중점으로 시공합니다. ​메인 조명보다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무드가 있어서 밤에는 매입등만 켜고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아트월 타일은 아파트마다 조금씩 다른데,어둡고 패턴도 예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신문 더샵 그리니티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신문 더샵 그리니티으로 ​아직 8시지만 뭐 밖은 어두우니 칵테일을 두 잔 시켜본다. ​우리는 창가에 위치한 가장 좋은 자리를 선점했다. ​다음엔 낮에 와서 유명하다는 비엔나커피 티라미수도 맛보고 싶다.

블론즈 유리를 사용해 채광도 어느 정도 차단해 주며 집을 출입할 때 신경쓰일 법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해 주는 효과도 있어요. 베란다를 확장해 거실이 더 넓고 깨끗해졌는데요, 혹시 베란다 확장을 고민 중이시라면 눈여겨 봐주세요!​화이트 톤에 우드 컬러의 블라인드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 함께 보시죠!​GO! GO!. ​​현관과 마주보는 작은방 역시 이전 거실과 연결된 베란다를 확장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실리콘작업!!모서리진 부분에 그냥 시멘트로 메지로 마감하는 분들도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오기능이 있는 바이오 실리콘은 사용해야겠죠?^^. 여기서 아주 중요한포인트!!!타일시공후 메지는 언제 넣는게 좋을까요?시공후 바로?X시공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렇게 떠발이시공(시멘트모래를 사용)을 할경우시멘트가 양생이 덜되어 있는 경우 백시멘트를 메지로 넣을경우시멘트물이 백시멘트로 번져나와서 메지색까이얼룩덜룩~해 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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